산중일기 KBS 귀하 시청료 못내니까 전파 보내지 마시오. 눌산 2011. 9. 19. 22:05 728x90 가던 길을 멈추게 했던 현수막 하나. 무주 장터 입구에 걸린 현수막입니다. K과장 님 짱! 728x9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