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일기 춘설 눌산 2012. 4. 3. 09:57 728x90 밤새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뀐다. 뒷산 복수초 다 얼어불것네. 날도 궂은데 야옹이는 어디간거야. 빈 밥그릇만 굴러다닌다.^^ 728x9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