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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야옹이 기상시간은 18시

by 눌산 2010.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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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기상시간은 오후 6시입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철저히 지키는 것을 보면 녀석도 눌산을 닮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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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자마자 야~아~옹~
나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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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긴 하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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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퉁퉁 부어 있고, 비몽사몽 간에도 주인을 찾습니다.
좋아하는 멸치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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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눈을 맞출 수 있는 난간 위로 올라갑니다.
언제나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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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야옹이의 하루 일과가 시작됩니다.
오고 가는 손님들의 관심을 즐깁니다...

하루 종일 잠을 자는 녀석이지만
자기 할 일은 다 합니다.
쥐를 잡고 다람쥐, 새, 심지어 박쥐까지 잡아다 놓습니다.
잘 한다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야단을 칠 수도 없는 답답한 눌산입니다.^^

그래도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켜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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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Favicon of http://www.kimmiso.com BlogIcon 뿌쌍 2010.07.17 23:35

    여기가 어딘가요?
    혹시 댁에서 찍은 아이인가요?
    아이도 멋지고, 사진도 좋고, 배경도 부러운 곳입니다.

    우리 뿌까도 저런 난간이 있음 참 좋아할텐데 말이죠... ^^
    답글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andyshore BlogIcon 달봉이 2010.07.18 07:50

    눌산이 너무 이쁘네요''
    그런데 쥐를 잡을줄안다니, 우리애들이 보면 기겁하겠네요,,
    눌산이 앞에선 뒤집어서 바르르 떨것같아요ㅋ

    눌산아 잘 크거라 ^_^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10.07.18 08:31 신고

      아...눌산은 접니다.^^
      저 녀석 이름은 '야옹이'구요.
      달봉이가 야옹이 보면 기겁을 하겠는데요...ㅋ

  • 은냥 2010.07.18 11:39

    고양이가 먹이를 사냥해서 사람눈에 띄는 곳에 가져다놓는 것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선물, 혹은 은혜갚은 행동이라고 하던데.. 좋으시겠네요. 쫌 당황스러우시겠지만... ^^;;
    답글

  • 최고봉 2010.07.18 14:10

    야옹이(눌산)...ㅎㅎㅎㅎ
    졸지에 야옹이가 된 눌산...
    지금은 부산집에 와있답니다...
    주변의 볼거리 소개해 드릴께요....
    무주에 올라가서 뵐때까지 우리 지역 잘지켜주세요....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10.07.19 07:09 신고

      부럽습니다.
      싱싱한 회 많이 드시고 오세요.
      눌산 몪까지...^^
      무주는 야옹이가 지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19 08:15

    ㅎㅎㅎ...야옹아~~안녕^^
    아직 잠자고 있겠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