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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여행

[충청북도 영동] 다시, 촌스러움으로

by 눌산 2012.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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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부터 시작 된 자계예술촌과 극단 터가 주관하는 산골공연예술잔치가 아홉 번째를 맞이 했다.
해마다 '다시, 촌스러움으로'란 주제로 편쳐지는 산골공연예술잔치는 공연예술 장르 외에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자계리 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먹을거리 장터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산골축제다.

지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렸던 행사에 다녀왔다.
여름이면 정신없는 민박집 주인인지라, 번개처럼~


자계예술촌은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에 있다.
영동군 최고의 오지로 소문 난 곳으로 여전히 교통의 오지이다.
하지만 산골공연예술잔치가 열리면서 문화의 중심이 되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아홉 번째 행사를 주관한 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존경하고, 감사한다.

자계예술촌 홈페이지 www.jagyear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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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비가조아 2012.08.15 21:21

    갈까?
    말까?
    망설이게 하였던 산골짜기의 공연 이였다.
    늘 한결 같이 나를 지켜주는 애마에게 미안해서 한주는 쉼을 주려고 마음먹었던지라 금방 말아야겠다로 마음을 돌려 먹었다.
    저 사진속에 멋대가리 없는 나의 몰골이 잡힐뻔 하였음을 아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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