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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산(오지여행가, 여행작가)입니다.

by 눌산 2009.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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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여 년 뜬금없는 여행을 했습니다.

우리 땅의 숨겨진 속살, 오지를 찾아다녔습니다.


오지 여행가, 트레킹 전문가, 방송 리포터, 여행 강사, 여행작가로 살았습니다.

오프라인 여행클럽인 '오지여행자클럽 트레블코리아'와 마이클럽 오지여행 동호회 '오지여행자클럽', 국내 최초의 유료 여행 사이트인 '최상석의 한국의 오지여행(오지코리아 ozikorea)'10여 년 운영했습니다.





무주에 살면서, 신문 잡지에 사람, 자연, , 골목, 지역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자연'을 주제로 학교와 기업체, 지자체 등에서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눌산(訥山)이란 이름은 돌아가신 스승님이 주신 이름입니다.
드러내지 않고, 산처럼 묵묵히 살라고요.
, 입다물고 조용히 살란 뜻입니다.
그런데 아직 그러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눌산넷에는 우리 땅의 아름다운 모습과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가 있습니다.
유명 관광지보다는 알려지지 않은 오지 마을과 옛길, 숲길, 걷기 좋은 길이 올려져 있습니다.


여기저기 하는 일은 많지만, 소속은 없습니다.
영원한 무소속입니다.



문의  이메일 : ozikorea@hanmail.net  
홈페이지 http://www.nulsan.net
블러그 개설 : 2008. 4. 24
 
 

<순창 금산여관 게스트하우스>

 

<파주교하도서관>


우리땅 속살보기 '오지(奧地)'

방송보기-->>  http://www.ktv.go.kr/program/home/PG1110836D/content/list?pageIndex=2 

주간조선 소읍(小邑)기행 칼럼보기 -->>  전체 < 기사목록 - 주간조선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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