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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여행

티켓 한장으로 7일 동안 무제한 열차를 이용한다.

by 눌산 2009.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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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여름시즌상품 ‘내일로 티켓’ 6월 14일부터 전국철도역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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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세대들만의 특권, 54,700원의 초저가 상품인 ‘내일로 티켓’이 6월 14일부터 판매된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여름방학 기간(6.19~8.31) 청소년(만 18~24세)을 대상으로 KTX를 제외한 일반열차를 7일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내일로 티켓’을 6월 14일부터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내일로 티켓’은 교통비 부담 없이 티켓 한 장으로 열차를 타고 전국 일주를 떠날 수 있어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청소년에게 가장 매력적인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내일로 티켓 이용객 분석 결과, 지난해 ‘내일로 티켓’ 판매실적이 전년대비 62%가 늘어나는 등 내일로 체험객들 사이 입소문을 타고 내일로 티켓의 인기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판매실적 : 2007년 8,822매, 2008년 14,293매). 또, 지난해 ‘내일로 티켓’ 이용객 가운데 68%가 대학생·대학원생으로 청소년들이 새로운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 전 전국일주를 통해 일상에 활력을 주는 방법으로 ‘내일로 티켓’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젊은 시절 무작정 무전여행을 떠나던 낭만을 간직한 7080세대들은 자녀들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여행상품으로 ‘내일로 티켓’을 꼽았다.

지난해 내일로 여행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옥진(25세)씨는 “내일로 티켓을 통해 낯선 곳에서 소중한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고,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겪었던 새로운 경험으로 한동안 성장통으로 마음고생 많았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내일로 티켓’을 구입하려면, 사용시작일 5일전부터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소지하고, 전국 철도역이나 승차권 발매 단말기가 설치된 전철역(승차권판매대리점 제외)에 방문하면 된다.

특히,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운영 중인 내일로 커뮤니티에서는 내일로 여행에 필수품인 열차시간표와 여행가이드 전자북 등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또, 내일로 커뮤니티에서는 내일로 여행 체험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내일로 티켓이 초저가 상품으로 좌석을 지정하지 않기 때문에 주중 좌석여유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사용개시일 기준으로 하루 1천매까지 한정 판매되므로 유의해야 한다.“며, ”사전에 ‘내일로 커뮤니티’ 등을 통해 여행 준비를 철저히 내일로 티켓을 보다 알차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의 ‘내일로 커뮤니티’ 혹은 철도고객센터(☎ 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하면 된다.

※ ‘내일로(RAIL路)’란, ‘내일’은 철도를 상징하는 ‘레일(RAIL)’과 미래를 뜻하는 ‘내일(Future, My work)’의 중의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로(路)’는 길을 의미한다. 즉, ‘철도를 통해 미래를 열어간다’라는 함축적인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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