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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여행

성하의 계절에 만난 마이산, 그리고 탑사

by 눌산 2009.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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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 마이산은 [언제나 봄날]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데입니다. 3-40분이면 마이산 북부주차장에 도착하지요.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지만 자주 못갑니다. 전주 나가는 길에 잠시 들르는 정도. 거대한 바위 덩어리로 보이지만 성하의 계절에 만난 마이산은 생동감이 넘쳐흘렀습니다. 사이사이 나무숲은 살아 있는 자연의 신비 그 자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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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북부주차장에서 암수마이봉 사이를 지나 은수사와 탑사를 다녀오는데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앞만보고 걷는다면 그렇지요. 쉬엄쉬엄 걷는다면 두 시간 정도이고요. 여행에서 걷기는 숨쉬기와 같습니다. 가볍게 걷는 것은 노곤한 여행길에 꼭 필요합니다. 한 두시간 걷고 나면 한여름 청량음료 처럼 상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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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8.26 08:56 신고

    언제봐도 새롭고 언제봐도 신기한 곳이 마이산이 아닐까 싶어요. 정말 잘보고 갑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09.08.27 08:31 신고

      가까운 곳이라 오히려 자주가지 못했습니다.
      봄 풍경만 생각했는데, 한여름 녹음이 우거진 숲길 걸어 들어가는 맛도 좋더군요.

  • Favicon of https://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09.08.26 09:59 신고

    아 마이산~~
    가고싶은 곳인데 해피아름드리님과 손잡고 다시 찾아뵐께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26 10:24

    벌써 가을 느낌이 묻어 나네요. 근처를 지날 때마다 멀리서 말귀만 쳐다보고 가보질 못했는데

    올 가을에는 꼭 들러봐야 겠네요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09.08.27 08:32 신고

      워낙 독특한 모양새라 멀리에서 조망하는 느낌도 좋죠.
      요즘 새로 뚫린 익산-장수 고속도로 진안휴게소에 가면 마이산 전망대도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아마도 가을은 더 가까이 있겠지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31 17:49

    가을입니다...^^
    마이산....
    산속에 빠지고 싶어집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09.09.10 07:07 신고

      아직은 초록빛이 가득한데.
      아침 바람은 찹니다.
      마당 느티나무 한 그루만 붉게 물들어 먼저 가을로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