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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게스트하우스2

여행이 삶이 된 남자, '누룽지게스트하우스' 표언재 아침마다 누룽지 끓이는 남자. 산촌 같은 어촌, 양양 수산항에서 누룽지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표언제 씨가 살아가는 이야기...... 한국산지보전협회 웹진 [산사랑] 2017. 7+8월호 http://kfca.re.kr/sanFile/web15/02_01.asp 강원도 양양 수산항 [누룽지 게스트하우스 ] http://blog.naver.com/nu_rung_ji 2017. 7. 4.
여행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여행, 공정여행을 추구하는 강원도 양양 김석기 씨 여행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여행, 공정여행을 추구하는 강원도 양양 김석기 씨 우리 땅은 넓다. 아니, 깊다. 골골 마다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없으니 말이다. 높은 산과 사철 청정옥수가 흐르는 계곡, 사람의 마을이 있는 골짜기들이 한없이 이어진다.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여행지 강원도 양양은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가 최고의 가치를 지닌 곳이다. 자연이 준 이 ‘최고의 가치’를 상품화해 모두가 잘 사는 고장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이가 있다. 계곡 물 만큼이나 눈빛이 맑은 청년, 김석기(35) 씨를 만나러 간다. 브랜드 마케터에서 게스트하우스 주인으로 오전 10시 약속시간에 맞춰 김석기 씨 집을 찾았지만, 이른 아침 계곡 트레킹을 떠난 손님들 맞이하느라 정신없이 바쁘다. 잘됐다 싶어 간만에 찾은 어성전 마을.. 201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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