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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여행

[전라북도 군산] 금강하구둑 해넘이

by 눌산 2010. 12. 23.












가창오리의 군무를 만날 수 있는 나포들녘입니다.
아쉽게도, 다행이도 못 만나고 왔습니다.
오백리 금강이 서해바다와 만나는 금강하구둑 해넘이만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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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맘때면 생각나는 것들이 많습니다.
후회와 아쉬움,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늘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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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감춰진 진실은 밝혀진다는 뜻의 ‘장두노미’(藏頭露尾)가 선정됐다고 합니다. 머리는 숨겼지만 꼬리는 숨기지 못하고 드러낸 모습을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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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던 타조가 머리를 덤불 속에 처박고서 꼬리는 미처 숨기지 못한 채 쩔쩔매는 모습에서 생겨난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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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히지 않고 꼭꼭 숨겨두려 하지만 그 실마리는 이미 만천하에 드러나 있다는 뜻으로, 속으로 감추는 것이 많아서 행여 들통날까봐 전전긍긍하는 태도를 뜻한다.....

아름다운 뉴스만 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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