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뜬금없는 여행

[경상남도 하동]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

by 눌산 2011. 9. 27.











경상남도 하동의 간이역 북천역을 중심으로 31ha에 이르는 광활한 들판에 코스모스와 메밀꽃 천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와 간이역,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 쌍입니다. 

경부선의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역과 호남선의 광주광역시 송정리역을 잇는 경전선(慶全線)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철도라는 뜻에서 두 도의 첫글자를 따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총 300.6km의 경전선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유일한 철도망이지만 개통 이후 개량이 거의 이뤄 지지 않아 수요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코스모스역으로 역명까지 개명하며 새롭게 탈바꿈한 북천역 덕분에 가을이면 여행자들로 가득합니다.


지금 하동 북천역에 가시면 코스모스와 메일꽃을 원없이 만날 수 있습니다.
축제는 10월 3일까지 열립니다.

댓글5

  • 김희자 2011.09.27 15:04

    코스모스를 아주 이쁘게 담으셨네요. 저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코스보시고 물매화도 보셨나요?
    이번 연휴 중 하루 틈 내어 물매화 만나러 갈려고 하는데
    혹시 들리셨다면 물매화 소식이라도 들을 수 있을까 해서............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11.09.28 20:50 신고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물매화는 아마도 지금쯤이면 활짝 피었을 것 같은데 아직 못가봤습니다.

  • 굿민 2011.09.29 20:49

    잘 다녀 오셨네요.
    작년에 다녀왔는데 올해는 못갈것 같았는데
    눌산님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11.09.30 08:45 신고

      도로 확장 공사를 하면서 좀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한적한 시골 분위기가 안나던데요.
      북천역은 언제나 굿!입니다.

  • zhtmahtm 2011.11.11 17:09

    와우~폭 싸고 자고픈 아주예쁜이불같아요.
    코스모스를 넘 좋아하지만 이런 그림도 때를
    잘 맞춰서 떠나야지만이 볼수있을텐데 말이죠^^
    눌산님은 행운이많으신가 봐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