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꽃

유채꽃

by 눌산 2012. 4. 27.









영산강 유채밭이 사라졌다죠?
사진가들이 참 많이 찾던 곳인데,
아쉽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사라져버렸는 걸.
그놈의 4대강 때문에 잃어버린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유채는 강변에 많이 심었습니다.
4대강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강이 공사판이 되면서 사라져버렸습니다.
유채가 뭔 대수냐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유채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라는 얘기지요.





큰강에는 '국가하천'이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국가가 마음대로 해도 되는 하천이라는 뜻이었나 봅니다.









유채밭을 보니 영산강이 생각났습니다.
이젠 사진으로나마 볼 수 밖에 없는 영산강 유채밭 말입니다.

'그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똥풀  (0) 2012.04.30
복사꽃밭의 주인은 닭  (0) 2012.04.27
유채꽃  (0) 2012.04.27
할미꽃은 왜 무덤가에서 잘 자랄까?  (2) 2012.04.22
꿩의바람꽃  (0) 2012.04.21
개별꽃 꽃말은 귀여움  (0) 2012.04.2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