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중일기

밤에, 코스모스

by 눌산 2012. 10. 2.




밤 산책 길에 만난, 달빛 아래 코스모스.
굳이 빛이 없어도 좋다.
빛은 만들면 된다.
가로등과 자동차 불빛, 랜턴도 좋다.
또 다른 느낌이다.


달빛이 가로등 보다 더 밝다.





적상산 능선과 기봉 위 철탑까지도 훤히 보인다.









 
누가 더 곱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이 순간, 이 자리에 있어.





스마트폰 후레쉬를 이용해봤다.
직광보다는 측광이 더 부드럽다.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비, 아침  (5) 2012.10.17
정선에서 만난 가을  (0) 2012.10.09
밤에, 코스모스  (2) 2012.10.02
당신의 소원은?  (5) 2012.09.29
달빛이 참 곱다.  (5) 2012.09.27
야옹이는 사냥 중~  (2) 2012.09.20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