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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가을, 떠난다.

by 눌산 2012. 10. 30.




내일 아침은 영하로 떨어진단다.
반짝 추위가 지나면, 화려했던 적상산 단풍도 끝이다.
켜켜이 쌓인 낙엽 밟히는 소리가 들린다.


적상산 전망대에서 본 풍경이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은 지금이 한창이다.

























안국사, 산정호수, 전망대, 머루와인동굴, 천일폭포, 적상산 사고.
모두가 무주 적상산에 있다.
등산코스는 따로 있지만, 차타고 둘러 볼 수 있는 곳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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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비가조아 2012.11.18 13:32

    산이 부르는 소리에
    산을 찾아 나섰다.
    적상산이였다.
    동행자들에게 짐이 되어 버린 산이였다.
    하지만 행복하고 좋았던 기억밖에 없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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