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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이야기

[무주맛집] 왕갈비탕, 왕갈비찜, 왕갈비전골 전문점, 무풍 신라가든

by 눌산 2014. 2. 7.











무주 무풍 신라가든은 모두가 '왕' 자로 시작하는 메뉴를 내는 '왕 맛집'이다.
지난 가을 이 집의 왕갈비탕을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이 집의 주 메뉴인 왕갈비탕과 왕갈비찜, 왕갈비전골을 한꺼번에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주 토요일(2월8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KBS '삼도삼미' 촬영 차 찾았다.


이 집의 주 메뉴는 역시 왕갈비탕이다.
애기 팔뚝만한 갈비 세 대가 뚝배기 가득 담겨져 나온다.
각종 한약재를 넣고 푹 고아 만든 육수의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육질, 가볍게 넘어가는 식감이 일품이다.
무엇보다 상상을 초월하는 양은 이 집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두 번째 메뉴는 왕갈비찜이다.
매운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술안주로 적당해 보인다.



역시 갈비탕에 들어가는 왕갈비를 사용해 양 또한 만만치 않다.



세 번째 메뉴는 왕갈비전골.
메뉴판에는 아직 없는 메뉴다.
손님들의 반응을 보기 위해 내 놓은 메뉴인데,
올 겨울 인기 최고였단다.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에 매운 맛이 가미되서 칼칼하다.
추운 겨울에 딱 맞는 메뉴인 듯 싶다.



왕갈비탕과 왕갈비찜, 왕갈비전골로 한 상이 차려졌다.
소고기로만 배를 채우면 당연히 느끼할 법도 한데, 이 많은 것을 다섯 명이 다 먹었다.
담백한 국물과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이게 다 먹히더란 얘기다.



주방장은 이 집 사장님이다.



신라가든 사장님, 리포터, 눌산.



사진의 꽃등심은 후식으로...^^




왕갈비탕 1만원, 왕갈비찜 45,000원(대), 35,000원(중)



신라가든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 현내로 418
063-324-1056

첫째, 셋째 일요일은 휴무
둘째, 넷째 일요일은 두 시까지만 영업



방송안내 : 이번주 토요일(2월8일) 저녁 7시 10분
KBS '삼도삼미'
전주, 청주, 대구 KBS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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