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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숲4

무주의 마을숲, ‘비보(裨補)숲’ 이야기 선조들의 지혜로 만든, 물길 바람길 다스리는 ‘비보(裨補)숲’ 이야기 (왕정·서창·길왕·외당·진평·은고마을 마을숲) 완벽한 땅은 없다고 한다. 선조들은 부족하면 보완해서 살기 좋은 터로 가꾸며 살았다. 이처럼 우리 선조들은 지리적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우리 풍토에 맞는 풍수를 발달시켜 왔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비보(裨補) 풍수’다. ‘비보’란 ‘부족한 지형이나 산세를 보완하는 방법’을 뜻하는 의미로 예를 들면 불의 기운을 막는 목적으로 해태상을 만들거나, 물과 바람, 그리고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해 인공적으로 언덕을 만들고 마을 입구에 숲을 조성해서 돌탑을 세우기도 했다. 마을숲에는 마을의 역사와 문화, 신앙 등의 의미가 담겨 있다. 그런 의미에서 마을숲을 가리키는 명칭도 다양하다. 비보의 의미.. 2022. 4. 8.
환상적인 가을빛, '무주 수락마을' 마을숲 덕유산 향적봉에서 내려다보면 넓은 평야지대가 있습니다. 무주군 안성면인데요. 위에서 보면 평원으로 보이지만 실제는 야트막한 야산이 군데군데 자리 잡은 구릉지입니다. 마을과 마을이 야산을 등지고 있는 형태입니다. 북사면에 들어앉은 수락 마을에 가시면 수백 년 된 노거수 20여 그루가 있는 마을숲 단풍이 지금 딱 보기 좋습니다. 주소 : 전북 무주군 안성면 수락길 20 (덕산리 793-1) 2017. 10. 29.
반천년의 숲 한동안 차가운 공기가 흐르더니, 며칠 새 가을빛이 완연해졌다. 뒤바뀐 세상은 갈팡질팡이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 서창마을 5백 년 마을 숲 2016. 10. 17.
10월의 마지막날, 서창갤러리 카페 10월의 마지막날, 무주 적상산 [서창갤러리 카페]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가을빛이 내린 마을 숲 한가운데 차려진 무대의 주인공은 어르신들. '찾아가는 재능기부 콘서트, 돌아 온 청춘'이란 이름의 콘서트였다. 저녁에는 서창갤러리 카페 오픈 기념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 콘서트도 열렸다. 펜션 언제나 봄날 뒤에 있는서창갤러리 카페. 어느덧 무주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무주의 문화학교를 수료 한 어르신들이 지역축제나 마을을 찾아다니며 이런 콘서트를 한다고 한다. 10월의 마지막 날, 단풍이 곱게 물든 마을 숲과 아주 잘 어울리는 무대였다. 얼음조각가인 카페 주인장의 작품. 카페&목공예 체험장 오붓하게 지역민들과 함께 한 10월의 마지막밤. 2013.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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