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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홍도화2

무주 앞섬마을 복사꽃 개화 무주 최대 복숭아 산지인 앞섬마을에 복사꽃이 활짝 폈다. 금강 상류 강마을인 앞섬마을은 전라북도 무주읍 내도리(內島里)가 행정상의 주소이고, 앞섬은 자연부락 명(名)이다. 마을의 역사는 약 400여 년 정도로 금강이 마을을 크게 감싸고돌아 나가는 전형적인 물돌이 지형으로 맛과 향이 좋은 복숭아 재배에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2020. 4. 13.
금강이 흐르는 무주 앞섬마을 홍도화 가로수길 앞섬마을은 자연부락 명으로 행정상의 지명은 무주읍 내도리다. 앞섬은 뱀처럼 구불구불하다는 뜻의 사행천(蛇行川)인 금강이 휘감아 흐르는 강마을로 다리가 놓이기 전까지는 강과 절벽에 가로막힌 ‘육지 속 섬마을’이었다.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과육이 부드럽고 맛과 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무주 반딧불복숭아의 주산지인 앞섬마을 일대는 지금 꽃천지다. 복사꽃이 활짝 꽃을 피웠고, 배꽃과 가로수로 심어진 홍도화가 만발했다. 홍도화 가로수길은 앞섬(전도) 다리에서 뒷섬(후도) 다리 입구까지 이어진다. 좌우로는 온통 복숭아 밭이고, 크게 휘돌아 금강이 흐른다. 홍도화 가로수길은 1km 내외로 거리는 짧지만, 붉은 겹꽃이 화려해서 주변의 복사꽃과 배꽃을 압도하는 분위기다. 뒷섬 다리(후도교)를 건너서 강변으로 내.. 2016.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