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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여행512

시원한 여름을 위한 제안!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休! 무주 향로산자연휴양림 시원한 여름을 위한 제안!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休! 올여름 휴가는 ‘휴캉스’! 습도가 90%를 웃도는 날이 한 달 이상 지속되었다. 차라리 불볕더위가 낫다는 말이 나올 만큼 습한 날씨는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한다. 코로나 재확산 분위기까지 겹쳤다. 좀 더 시원하게, 좀 더 안전하게, 좀 더 조용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여기에,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면 금상첨화라 하겠다. 무주읍에서 3km. 엎어지면 코 닿을 데 있으니 천정부지로 치솟는 기름값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곳이 있다. 수영장이 임시 개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향로산자연휴양림’을 다녀왔다. 오롯이 나 홀로, 숲속의 하룻밤 지난 2018년 개장한 향로산자연휴양림은 269ha 규모로 무주읍 향로산 일대에 조성된 복합휴양시설이다. 오롯이 나.. 2022. 7. 25.
올 여름 휴가는 ‘농캉스’ 어때요?! 시원한 숲과 계곡, 강이 흐르는 농촌 마을로 가는 여행 무주 여기, 시원하고 멋지고 즐거운 휴가지가 있다.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 강이 흐르는 무주의 마을로 가는 여행을 추천한다. 유명 관광지와 비교해 봐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풍경과 사철 마르지 않는 계곡의 물은 발이 시릴 정도로 차갑다. 그뿐인가. 어릴 적 강수욕의 추억을 한가득 품은 강가마을의 정다운 풍경은 덤이다. 무주의 마을 세 곳을 소개한다. 덕산천 최상류, 안성면 덕곡마을 덕유산 향적봉 서쪽 기슭에서 발원한 덕산천은 칠연계곡에서 흘러 온 물길과 만나 통안천을 이루고, 다시 구량천이라는 이름으로 진안군 동향면을 지나 금강과 합류한다. 안성면 덕산리 덕곡마을은 수락, 정천, 상산마을로 이어지는 덕산천 최상류 마을이다. 마을 뒤로는 덕곡저수지.. 2022. 7. 5.
덕유산 ‘어사길’ 걷고, 국내 유일 ‘식물보전센터’ 탐방 덕유산 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어사길’ 걷고, 국내 유일 ‘식물보전센터’ 탐방 구천동 관광단지가 있는 덕유마을 주민들이 지난 6월 3일과 4일 이틀 간 축제를 열었다.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구천동 덕유리 마을로 가는 축제’라는 이름의 행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마을 주민들이 준비하고 진행한 순수 민간 축제다.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행사를 통해 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덕유산 자연환경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어사길을 걷고, 일반인들은 갈 수 없는 국립공원 연구원 소속의 식물보전센터를 찾아 멸종 위기에 놓인 자생 식물들을 보존, 증식시키는 현장을 탐방할 수 있었다. 이번 축제를 기획한 덕유마을 주민인 김승태 축제 사무국장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게 첫번째 목적이다. 앞서 진행.. 2022. 7. 5.
걷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부자가 되는 길, 삼봉산 마음부자길 백두대간 산마을 한바퀴, 해발 700미터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땅 6월을 코 앞에 둔 초여름의 날씨가 뜨겁다. 찬란했던 봄꽃이 스러진 골짜기는 온통 초록빛이다. 다른 곳보다 계절이 조금은 더디 흐른다는 무풍으로 향하는 길가에 아직까지 피어있는 아카시꽃이 간간이 보인다. 무풍면소재지를 뒤로 하고 1089번 지방도로를 타고 남쪽 골짜기 끝까지 달렸다. 목적지는 무풍면 덕지리 일대 산마을이다. 덕지리는 고개 하나를 사이에 두고 경남 거창과 접해 있다. 골짜기 끝에 도계(道界)란 지명도 있으니 이곳이 전라도와 경상도의 경계에 있는 마을임을 알 수 있다. 면소재지에서부터 한참을 올라왔지만 잿마루는 평탄한 농토다. 심지어 광활한 고랭지채소밭도 있다. 하지만 고도는 해발 600~800미터를 오르내리고 있어 웬만한 .. 2022. 6. 6.
등나무운동장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통한 감성' 등나무운동장 구조물을 설계한 정기용 건축가는 관중석 맨 뒷 열에 올라서서, 한쪽 끝에서 한쪽 끝까지 걸어보라고 권했다. 천천히 걸으며 건축가가 의도한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통한 감성’을 느껴보시라! 흡사 등꽃 터널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홀연히 누군가 나타날 것만 같은 시간이었다. 마주 보며 끝과 끝에서 점점 가까워지는 그림을 상상했다. 거짓말처럼 카메라를 둘러멘,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누군가가 가까이 다가온다.... #어제 상황 2022. 5. 3.
연분홍 국화도화와 물오른 나무의 연둣빛 풍경 속으로…… 무궁무진(無窮無盡)! 무주 한 바퀴-18 눈부시게 아름다운 부남의 春! 연분홍 국화도화와 물오른 나무의 연둣빛 풍경 속으로……. 읍내에서 강을 따라 부남으로 향했다. 좁고 긴 골짜기가 강을 따라 이어진다. 어느 순간 탁 트인 너른 들을 만나기도 하고, 서정적인 풍경의 강마을이 적당한 거리를 두고 나타난다. 부남은 가깝고도 먼 곳이다. 평생 무주에서 살았다는 사람도 부남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는 얘기를 하는 것을 보면. 사실 별다른 이유는 없다. 단지, 지리적인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 오고 가는 길목에 위치한 곳이 아니라 목적이 있어야 가는 곳이니 말이다. 강변에는 연분홍, 골짜기에는 연둣빛 무주의 봄 하면, 단언컨대 기자는 부남의 봄 풍경을 꼽겠다.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 상굴암 벚꽃길과 금강의 연둣.. 2022. 4. 26.
여기가 무릉도원이네! 앞섬마을 복사꽃밭 무궁무진(無窮無盡)! 무주 한 바퀴-17 앞섬마을 복사꽃 올봄엔 꽃길만 걷자! 앞섬마을 복사꽃 4월 중순 개화.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 4월 첫 주가 지나서야 마당에 수선화 꽃대가 올라 왔다. 여린 작약 새순도 삐쭉 얼굴을 내밀고 자두나무와 모과나무 새순도 비로소 운을 틔웠다. 성급한 마음에 꽃시장에 나가 봄꽃을 사다 심었다. 매일 아침 내리는 서리에 꽃잎이 시들까 싶어 저녁이면 비닐을 덮어 보온을 해줬다. 덕분일까? 다행이도 한낮이면 화사한 꽃을 피운다. 무주의 봄은 이처럼 늦다. 저 아래 섬진강변에 비해서 한 달 정도는 차이가 난다. 쌍계사 십리벚꽃길에 벚꽃이 다 지고 있다는데, 무주는 이제서야 꽃을 피웠다. 오죽했으면 여의도 벚꽃이 다 지고 나서야 무주에 벚꽃이 핀다고 했을까. 늦었지만, 무주에도 봄.. 2022. 4. 14.
비 그친 아침 금강, 잠두마을 옛길 비 그친 아침 금강에 꽃물이 흐른다. 금강변 마실길이 지나는 잠두마을 옛길에는 벚꽃과 조팝꽃, 산복숭아꽃이 어우러지고 산벚꽃까지 만발했다. 2022. 4. 14.
무주 한풍루 벚꽃 한풍루가 있는 지남공원은 무주읍 시외버스터미널 건너 언덕 위에 있다. 무주의 주요 행사가 열리는 장소이고, 넓은 잔디밭이 있어 아이들 소풍 장소로, 언제 가도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은 곳이다. 빙 둘러 도열한 벚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다. 제10회 무주 산골영화제가 이곳 한풍루 일원에서 6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202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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