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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2

마을 논산에서 좀 별다른 마을을 만났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택지 분양을 했다. 계단식 논이라 개발비가 들지 않는 마을 앞 땅을 이주를 원하는 도시인에게 분양했다. 총 20가구 분량이 순식간에 동났다. 이유는 간단하다. 개발비를 아껴 개인업자들이 분양하는 택지에 비해 훨씬 싼 가격으로, 이익금을 남기지 않고 시세대로 분양가를 책정한 것. 개인 땅을 내 놓아야하는 마을 주민들의 동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조건은 딱 하나였다. 일할 수 있는 젊은 사람에게 우선 분양했다. 덕분에 100여 명 마을 주민 중 60세 미만이 70% 가까이 된다. 마을에는 즉시 변화가 찾아왔다. 사람이 없어 농사를 짓지 않고 놀리던 땅이 사라지고, 유명무실했던 청년회가 부활했다.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침체된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2020. 2. 2.
'귀농, 귀촌, 전원생활'의 모든 것 귀농, 귀촌, 전원생활.... 요즘 도시인들의 관심사들이죠. 도시생활에 길들여진 사람의 시골살이는 쉽지가 않습니다. 여러 불편한 점과 함께 도시와 시골의 정서적인 차이에서 일어나는 이질감은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귀촌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미리 미리 준비가 필요합니다. 관심이 많아지면서 각 지자체에서는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도시인들을 대상으로 전원생활 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짧은 과정이지만 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영천시에서 주관하는 전원생활체험학교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일시 : 2009년 5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월 2, 4주 금토일 2박3일) 참가인원 : 기수별 선착순 40명 장소 : 보현자연수련원 http://www.bohyeon.co.kr/.. 2009.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