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중일기

또 한해를 보내며

by 눌산 2010. 12. 30.
728x90
반응형










이맘 때가 되면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다짐을 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한해를 정리하는 의미에서 뜻깊은 시간이지요.
눌산은 그럭저럭 잘 살았습니다.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았기에 아쉬움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사는게 꿈이라 속 편한거지요.
살아보니 맘 편한게 장땡이더라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주 등장하지요?
뒤란의 당산나무입니다.
눌산보다 더 인기가 많은 나무입니다.
여장을 풀기도 전에 이 당산나무를 보기 위해 달려갑니다.
"저 나무가 520년 된 당산나무 맞죠?"하면서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나 온 지 모를 만큼 많은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종일 눈을 치웠지만 또 다시 그대로입니다.
이 시간에도 눈이 내리니까요.


2010년도 이제 딱 하루 남았습니다.
올 한해 못다한 일이 있으면 하루에 다 마무리 하시고,
아쉬움과 후회가 있다면 훌훌 털어버리십시오.
그리고 깔끔하게, 다가오는 신묘년(辛卯年)을 맞이 하는 겁니다.
눌산도 그리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듀~ 2010!  (2) 2010.12.31
雪國으로 변한 무주 적상산  (4) 2010.12.31
무주폭설! 폭설!  (2) 2010.12.30
폭설 후, 무주 적상산  (8) 2010.12.29
폭설 후 雪夜  (2) 2010.12.28

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