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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길 위의 유희, 걷기

by 눌산 2011.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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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가 대세다!

그렇다.
산길, 바닷길, 들길, 옛길이라는 이름의 길이 널렸으니까.


걷기만큼 좋은 운동이 또 있을까.

두 다리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또 원하는 만큼만 가면 된다.

힘들면 쉬고.

그래도 힘들면 멈추면 된다.



쫓기든 산을 오르는 등산과는 다르다.

걷기는, 길에서 즐기는 유희다.

걷다보면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을 만난다.

걷는 수고에 대한 댓가치고는 과분한 호사인 셈이다.
 
걷자. 길에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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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아지 2011.02.16 12:22

    느리게 걷는것은 많은걸 보고 느끼게 해줍니다.
    저도 공감입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1.02.16 13:25

    산길이나 올레길을 걷는다는 것 자체가
    바로 즐거움이죠?.. ^.^
    답글

  • 착히 2011.02.17 08:26

    걸으면서 걸음이맞는 길친구와 얘기하면서 가다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다다르고 좋은공기 마시며 ... 계절의 변화도 누리고 작은 야생화 하나하나 끼지도 감상하며 생각을 정리하려고 갔다가 돌아올때는 마음을 다 비우게되어 스트레스치유엔 최고인 트레킹입니다 ㅎㅎ 눌산님 블러그 만나 넘 즐겁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