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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이 찬란한 봄빛, 누가 흉내 낼 수 있을까

by 눌산 2011.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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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춘성(花爛春城)하고 만화방창(萬和方暢)이라

말 그대로 꽃이 만발한 봄입니다.
풀 나무 꽃... 생명을 가진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봄입니다.
눈이 부셔 숨 돌릴 틈도 주지 않습니다.
벚꽃이 낙화를 시작하니, 산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이 산 저 산 온통 산벚꽃이 점령했군요!
연둣빛은 한 폭의 수채화입니다.





420년 된 소나무도 끽소리 못하고 자릴 내주었습니다.





그림이든 사진이든 누가 이 찬란한 봄빛을 표현 할 수 있을까요.
흉내만 내는 거지요.
폼만 잡는거지요.










손잡고 가자.
저 산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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