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중일기

비 개인 후 적상산계곡

by 눌산 2011. 6. 26.
728x90
반응형









꽤 많은 비가 왔다고는 하지만 무주는 미미했습니다.
장마가 무색할 만큼요.
태풍의 영향도 거의 없었습니다.
푹풍전야의 불안감만 대단했지요.

비 개인 후 <언제나 봄날> 뒤란의 적상산계곡입니다.
한여름 보통 수량에 불과하지만 시원합니다.
무주는 그동안 가뭄이었거든요.














다 큰 어른들이 물장난하고 놉니다.
웃통 벗고 놀더니, 카메라 보고는 안 벗습니다.^^
728x90
반응형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을 낚는 강태공  (0) 2011.07.08
폐자재를 활용한 탁자 만들기  (6) 2011.07.07
비 개인 후 적상산계곡  (10) 2011.06.26
두 발 들고 자는 야옹이  (7) 2011.06.17
멍 때리는 야옹이  (2) 2011.06.08
소나무에도 꽃이 핀다?!  (10) 2011.05.31

댓글10

  • 뭉게구름 2011.06.27 17:13

    가재도 살 것 같은 아름다운 계곡입니다.
    답글

  • 함께성장 2011.06.27 22:19

    지난 6월초, 눌산네에 묵던 4일동안.. 이 계곡엔 물이 없었습니다. 눌산님 말대로 가뭄을 드러내는 바위만 가득~
    그 바위들을 보며.. 속으로 '뭐야 사진발에 속았나봐 ^^' 하면서도 실은 '그 핑게로 물 넘치는 한여름에 다시 와야지'라는 마음을 먹었었죠 ^^
    그런데 도시 속 일상으로 돌아오니, 서울서 3시간 채 안걸리는 그곳을 다시 가는 날짜를 잡기가 참 어렵습니다. 무시가 그렇게 바쁜 계획 투성인지.. 어쩌면 바쁜 건 시간이 아니라 '마음' 자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척박한 마음 탓에.. 가끔 들려보는 이곳 눌산네의 풍경과 글들이.. 더 약수처럼 달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제 마음에 약수를 '충전~'해준 눌산님께 감사 인사드리고 갑니다. '눌산님. 감사합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11.06.28 08:58 신고

      누군지 알겠군요.^^
      비가 오고 나니까 계곡도 활짝 웃고 있어요.
      이제부턴 저 정도 수량 유지 됩니다...

  • 몸짓으로 2011.06.28 09:18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여름엔 이곳에 사람이 많아질까요?
    답글

  • Favicon of http://dangjin2618m BlogIcon 모르세 2011.06.28 23:51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답글

  • 김성수 2011.06.29 08:32

    오랜만에 들렀더니 시원한 물줄기가 반겨주네요..
    건강하시죠....한 번 놀러갈려고하는데...요사이 몇일 정말 바뻐서 정신이
    없습니다...직장이 바쁘니 당췌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바쁜 시간 쪼개서라도 한 번 놀러가야겠네요...
    뵐때까지 건강하시구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