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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야옹이의 일상

by 눌산 201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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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상이랄 것도 없습니다.
먹고 -> 자고 -> 또 자고 -> 계속 자다 -> 동네 마실 가는게 전부니까.^^


문 열어달라는 얘깁니다.
아 빨리 안 열고 뭐 하냐는거지요.





우아하게 카푸치노 컵에 담긴 물을 마시고.





퍼질러 잡니다.





숨소리도 안 납니다.
고양이 죽은 듯이 잡니다.
종일.





때론 땡깡을 부리기도 하고.
자기 자리 비켜 달라는 얘기지요.





참견도 합니다.
장작 다 팼어??





어둠이 내리면 TV를 보기도 하고.





달구경을 합니다. 
이럴땐 무지 얄미워요.
그래서 후~ 불어 내 보내버립니다.

야옹이의 일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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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자유여행 2012.01.11 09:35

    야옹이 글 올라올때마다 즐겁게 보고 있는 1人입니다.
    야옹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야옹이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주위에 기쁨을 주는것 같아요!!

    야옹이의 참견을 받고 계시는 놀산님은 귀찮으시겠지만 말이죠 ㅋㅋㅋ
    추운날씨가 건강조심하세요!!
    답글

  • 체리에이드 2012.01.20 16:24

    역쉬.... 지금 제 방에 있는 냥이 한마리랑 또같은 삶이군요 ㅋㅋㅋㅋ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마음이 포근해 지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