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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이어트는 아니고,
날이 풀리면서 몸무게가 반으로 줄었다.
활동량은 많아지고, 한낮의 오수를 즐긴다.
야옹이에게도 봄은 왔다.
날씨와 야옹이의 살은 무슨 관계일까.
야옹이는 잘 있는지.
심지어 간식까지 챙겨오는 이도 있다.
하지만 눌산의 안부를 묻는 사람은 없다.
간식도 안 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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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울 야옹이 넘 보고싶었어요.한동안 사진 안올라와서 속으로 걱정했는데,울 야옹군 더 이뻐졌네요.진짜 냥이키운지 10년 다 돼가는데 야옹인 정말 미묘예요.눌산님 시간돼시면 다음아고라 반려동물방에도 좀 올려주세요ㅎㅎ야옹이 인기 짱일듯
답글
야옹이한테 전해드리겠습니다.^^
야옹이가 봄을 타는 가 보네요
반갑다 야옹아 야옹!!!
답글
봄되면 살이 빠져요.
잘 지내시죠?
야옹이도 잘 지내나?
답글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