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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뀐다.
뒷산 복수초 다 얼어불것네.
날도 궂은데 야옹이는 어디간거야.
빈 밥그릇만 굴러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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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발시러 죽갔시요.... 오라는 봄은 안오고... 어째 눈이 저리 내린답니까...
답글
인진쑥을 드시오.
발 안 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