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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여행

[경상남도 의령] 제25회 의령 소싸움대회

by 눌산 2012.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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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의병의 날 기념,
제25회 의령 전국민속 소싸움대회 다녀왔습니다.

이따금 신경성 두통에 시달리는데, 소싸움은 특효약입니다.
타이레놀 보다 더 효과가 좋습니다.^^ 


황소인 '성난황소'와 흑소인 '환희'의 대결에서 결국 '성난황소'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경기였는데...

연사로 한 500장 찍고 났더니 머리가 맑아집니다.
역시 두통에는 소싸움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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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소눈 2012.06.05 10:32


    두통약이 소싸움이라니 독특하십니다.
    선하기로 소문난
    소의 눈빛이
    싸움을 할때는 어떻게 바뀔까요?
    흥분한 것 처럼 보이나요?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12.06.05 11:28 신고

      여전히 선합니다.
      승부도 깔끔합니다.
      뒤돌아서면 끝이니까요.
      뒷통수치는 동물은 사람 밖에 없을 겁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2012.06.05 13:17

    정말 생동감넘치는 소싸움이네요~~
    제가 저 속에 있다면 그냥 몸이 굳어버릴 것 같아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