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제목이 좀 그렇다.
때는 4월하고도 20일이니 말이다.
하지만 사실이다.
지금 현재 상황이다.
새벽부터 내리던 비가 순식간에 눈으로 바뀐다.
참 지랑같은 봄이다.
산벚꽃이 눈에 덮여버렸다.
잠두마을 벚꽃구경 가야하는데....
눈 구경 가야겠네~
728x90
반응형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언제나 봄날'은 지금, 초록빛 (0) | 2013.05.05 |
|---|---|
| '언제나 봄날'의 아침 (1) | 2013.04.22 |
| 4월에, 눈 (4) | 2013.04.20 |
| 나무 타는 다롱이 (0) | 2013.02.25 |
| 다롱이는 앉아서 잔다. (6) | 2013.02.22 |
| 사진작가 최민식을 애도하며 (4) | 2013.02.13 |
아, 계획대로 갈 것을...
눈이, 정말요?
비 소식에 무주여행 계획을 내일로 미뤘습니다.
근데 눈이 왔다니... 와~~
답글
오늘은 날씨가 굿!입니다.
잘 다녀가세요~
안녕하세요..잘 보고있습니다
오늘도 근무중인데, 눈이라니..마구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봄에 무주에 갔어야하는데, 아쉽네요..넘피곤해서 낼은 쉬어야해서~
답글
아직 때가 아닌 모양입니다.
언젠가는 무주의 멋진 길을 걷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