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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고창 청보리밭축제

by 눌산 2013.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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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굿!이었죠.
비 개인 후의 쨍한 날씨에 바람은 살랑살랑 불고, 콧바람 쐬기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더불어 눌산이 횡재한 날이기도 합니다.
왜냐면요, 아침에 이불 빨래를 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죠.
오늘 같은 날 고창 청보리밭이나 가면 딱 좋겠다고.
그런데 때 맞춰서 전화벨이 울립니다.
모 회사에서 급하게 청보리밭 사진 좀 취재해서 보내달라고.
세상에나, 이런 횡재가 어딧습니까.
돈 받고, 가고싶은 곳 다녀왔으니.
횡재 맞죠?


평일이라 한산합니다.
아마도 주말이라면, 어마어마 했겠죠.
차도, 사람도 말입니다.










입구에는 유채밭이, 뒤로는 청보리밭이 펼쳐집니다.
아직은 어린 보리지만, 싱그러운 봄빛이 예술입니다.










설렁설렁 걷기 좋은 보리밭 사잇길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촉촉한 황톳길이라 발바닥도 호강하는거죠.
이런 길이라면 종일 걸어도 좋겠지요.
중간중간에는 쉴만한 원두막도 있습니다.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5월 12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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