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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잠시, 고요...

by 눌산 2014.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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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이 보인다.

펜션 주인으로 일곱 번째 여름을 시작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분의 2가 지났다.

 

잠시, 고요한 시간에는 이불 빨래를 한다.

펜션 주인의 팔자다.

 

 

꿉꿉한 요즘같은 날씨에 이런 파란 하늘은, 펜션 주인에게는 축북이다.

열심히 빨자.

 

 

 

 

 

 

 

 

 

 

 

 

 

 

 

 

 

 

 

 

 

 

 

 

 

 

 

 

 

 

 

 

 

 

 

 

 

 

 

 

 

 

 

 

 

 

 

 

저 가로등만 보면 햄버거 생각이 난다.

맥XXX.......

 

 

 

 

여름시즌이 끝나면 도시에 나가 햄버거를 먹어야겠다.

고르곤졸라 피자도, 해물이 듬뿍 들어 간 매콤한 스파게티도.

아, 그리고 의성 마늘닭하고, 전주 조기조림도 괜찮지.

 

할 일도, 먹고 싶은 것도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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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BlogIcon 최혜영 2014.08.11 15:49

    고요한 분위기가 딱 제 취향이네요.^^
    진작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다음 주중에 한이틀 쉬어 올까합니다.
    객실 상황어 어떠신지...
    답글

  • 이종우 2014.08.18 12:30

    8/5~6 2층 장미? 2박했던 나그네입니다.
    정말 조용하고 시원했던, 매년 더운 고생길을 안했던 유일한 2014년 여름휴가였네요.
    떠날때 준비해주신 차(더불어 찻잎까지 선물로)잘 마셨고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삼척오지쪽 멋진펜션소개까지.... ^^

    답글

  • 센스 2014.09.18 06:19

    촌장님 피자한판 쏴! 드릴까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