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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이제 좀 친하게 지내자. 응?

by 눌산 2017. 7. 3.

 

 

 

다순이 아가들이 요 며칠 안 보이더니 옆집 창고에서 지내는 모양이다. 낮에는 종일 자고 저녁만 되면 툇마루에서 우당탕탕 운동회를 한다.

상추, 쑥갓, 부추 중에 한 녀석인데 얼굴이 비슷비슷해서 누군지 알 수가 있나. 여전히 심하게 낯가리는 녀석들이다.

이제 좀 친하게 지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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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나무 2017.07.05 15:06

    고양이랑 눌산님~
    동네 한바퀴 산책하면
    많은 이야기가 주렁주렁 열리고...
    참 아기자기 좋은 동네에 사시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