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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언제나 봄날'의 여름

by 눌산 2008.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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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바로 이 모습을 보기 위해서요.^^

알탕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등산 자주 하시는 분들은 아마 아실겁니다. 말 그대로 알몸으로 목욕한다는 뜻입니다. 자~ 제 전용 알탕으로 따라 오시죠. 펜션 '언제나 봄날' 바로 뒤에 있는 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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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큰 비가 내리지 않아 계곡에 물 때가 잔뜩 끼어 있었는데. 지난 밤부터 내린 비로 계곡 물이 철철 넘쳐흐릅니다. 계곡도 숨을 쉬는 듯 시원스럽게 흐르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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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뒤의 계곡은 사실. 물놀이 할 만한 수준은 못됩니다. 그 만큼의 수량도 안되고 계곡이 좁기 때문인데요. 어린 아이들이 놀기에는 좋습니다. 계곡 물에 발 담그고 시원한 맥주 한잔하기 좋은. 그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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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른들이 걸어 놓은 해먹인데요. 낮잠자기 좋은 분위기죠. 저 위에 한번 누워보고 싶은데. 아직 못해봤습니다. 이유는 바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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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한나절이면 물이 싹 빠집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 본래 계곡 모습으로 돌아가죠. 최상류 지역이나 보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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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사진과 똑 같은 구도인데요. 뭔가 다르죠. 바로 셔터스피트의 차입니다.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느냐, 빠르게 하느냐의 차이요. 비싼 카메라만 되는거 절대 아닙니다. 대부분의 카메라에 기능이 있으니까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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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더 멋진 경우가 있죠. 바로 저희 집이 그렇습니다. 규모가 크다 보니 앞모습은 영....^^ 그래서 저는 뒷모습을 좋아합니다.

펜션 '언제나 봄날' 바로 뒤에 있는 당산나무. 자주 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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