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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아름다운 길 - 모래재 가을

by 눌산 2008.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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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진안 간 국도의 모래재 옛길입니다. 옛길이 주는 의미가 큽니다. 고개를 넘어 오가던 사람들의 온갖 사연을 담고 있는 곳이죠. 세월이 흐르면 옛길은 기억 속으로 사라집니다. 사라진 옛길을 찾아 터벅터벅 걸어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기억 속의 온갖 사연들을 그려보면서 말입니다.

오늘 아침에 담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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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전주에서 진안 가는 모래재 옛길입니다. 담양이나 순창, 보성 등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많지만, 담양에 비해 다양한 각도의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진안의 마이산이나, 전주 여행 길에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전주에서 진안 방향으로 달리다. 화심 순두부 마을에서 우측 옛길로 접어들면 모래재를 넘게 됩니다. 고개를 넘어서면 바로 사진의 장소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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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2008.11.10 12:06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10 16:53

    초록이 한창인 모래재길 사진도 좋았지만, 가을이 깊은 모래재 옛길 사진은 더 좋은데요^^ 걷기에 관심을 갖는 동호인들이 많이 생기면서 잊혀져 가는 옛길을 따라 걷는 분들이 많아지니.. 이제 옛길들이 서운치 않겠어요. 길은 사람이 기억하고 걸어 주어야만 그 존재의미가 깊어지니까요.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08.11.11 08:39 신고

      전주 다녀오는 길에 잠시 둘러 왔죠. 무척 추운 아침이네요. 서리가 하얗게 내린 게 꼭 눈같아요. 좋은 하루되십시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11 16:54

    저도 뜬금없이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군요^^...
    우리나라에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 많아요~~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08.11.11 17:09 신고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참 넓은 땅이죠.^^ 가보고 싶은 곳만 해도 평생 다 갈 수 없을 겁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