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중일기

눈 속에 핀 산수유꽃

by 눌산 2010. 2. 19.
728x90
반응형








무주에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눈이 내립니다.
쌓인 만큼 녹아 흐르고,
다시 쌓이기를 반복합니다.
올 겨울 눌산은 강추위에 고생 좀 했습니다.
이젠 봄이 기다려집니다.
얼레지 복수초 피는 봄이 기다려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섬진강에서 온 산수유꽃입니다.
방 안에서 곱게 꽃을 피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뉴스를 보니 제주도에 매화꽃이 활짝 피었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섬진강가에는 매화꽃 산수유꽃이 막 꽃망울을 피우기 시작했을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란 꽃을 처음 본 야옹이 녀석 경계를 합니다.
도데체 이 녀석은 뭐야~ 하듯이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옹이 특유의 경계심으로 슬금슬금...
향기도 맡고 요모저모 살피기 시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그 경계심도 금방 풀리고 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로 툭툭 건들어 보기도 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쨔식~ 향기에 취해도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굿!^^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발이 거세집니다.
함박 눈입니다.

무주는 지금 함박눈이 내립니다.




728x90
반응형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설 내린 무주여행자의 집 '언제나 봄날'  (3) 2010.03.10
눈 온다~ 야옹~  (0) 2010.03.09
눈 속에 핀 산수유꽃  (2) 2010.02.19
좋은 날 되십시오.  (0) 2010.02.13
쥐잡기 놀이에 빠진 야옹이  (4) 2010.02.01
오랜만에 만난 야옹이 기분 최고~  (4) 2010.01.29

댓글2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19 11:21

    우왕~~고양이가 부러워요^^
    설연휴 잘 보내셨죠??
    인사가 넘 빨라 죄송해요~~ㅎㅎ
    산수유....복수초..얼레지...바람꽃이 보고싶어요^^...형님두요~~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10.02.22 08:13 신고

      여기저기서 꽃소식이 들려올겁니다.
      복수초를 시작으로 바람꽃, 얼레지까지....
      부지런히 다녀야죠...^^
      멋진 한주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