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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꽃

1년 만에 다시 만난 적상산 복수초

by 눌산 201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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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에서 금방 담아 온 따끈따끈한 복수초입니다.
뜨거우니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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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31일 같은 장소에서 만났으니 딱 1년 만입니다.
반갑다! 복순아~~

지난해 만난 적상산 복수초 -> http://www.nulsan.net/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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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두통으로 시달렸는데
이 녀석들을 만나고 머리 아픈게 싹 가셨습니다.
바람 쏘이러 올라간 적상산에서 귀인을 만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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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라 혹시나 했습니다.
뉴스를 보니 예전에 비해 봄꽃이 5일 정도 빨리 핀다고 하더니 역시 그랬습니다.
7부 능선에서는 너도바람꽃까지 만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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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는 북사면에 핍니다.
적당히 햇볕이 드는 양지바른 곳에요.
북향이지만 찾아보면 몽글몽글한 땅이 보입니다.
바로 그 자리에 복수초가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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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를 찾아다니는 분들이라면`그 정도는 다 아는 상식이죠.
눌산도 무작정 찾아나섰다가 군락지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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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이 꼭 사이 좋은 형제 같습니다.
귀여운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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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산 산정호수입니다.
북향이라 겨울 내내 차량통행이 통제되 있다 지난주말에 풀렸습니다.
머루동굴을 지나면 이 호수가 나옵니다.
더 올라가면 안국사가 있습니다.


적상산 복수초는 이제 시작입니다.
이번 주말부터 3월 말까지는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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