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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소낙비 후, 아침햇살

by 눌산 2010.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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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내린 소나기에 땅이 촉촉합니다.
30도를 웃도는 이 땡볕 더위에 소나기는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지요.
덕분에 시원하게 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국적으로 열대야가 대단한 모양입니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지요.
더위를 유독 싫어하는 눌산은 여름이 싫습니다.
산에도 가지 않습니다.
눌산이 산에 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야옹아! 너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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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 센스 2010.08.04 15:51

    산에 살면 시원한가여? ㅎㅎ

    전 더위를 잘 타지않아 겨울보다는 여름이 더 좋긴한데 올여름은 저도 잠을 설칠정도로 덥네요

    빨리 강이 잘 보이는 산 어귀에 한옥집을 지어야 할텐데...ㅋㅋ
    답글

  • 최고봉 2010.08.04 22:07

    반 백년가까이 살아오며 올 여름만큼 힘든 여름은 처음지냅니다....
    매년 여름마다 시원한곳을 찾아 생활아닌 생활을 했었는데...
    여름도 자꾸지내다 보면 적응이 되는데 매년 도망아닌 도망을 다니다 보니
    올 여름은 더 힘이드는것 같네요...
    눌산...좀더 무주를 잘 지켜주시오...아이고 더워라...ㅎㅎㅎ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05 09:55

    저도 산에 살고 싶어요...^^
    답글

  • 나비의 꿈 2010.08.05 11:44

    한 10년 사이에 제가 사는곳에서 남쪽으론 처음 휴가를 보냈습니다. 정말 무덥더군요 무서울 정도로...
    그런데 펜션 바로뒤 계곡물과 해가 지면 서서히 시원한 기운이 들면서 더위에 지친 심신이 편히 쉴 수 있는 곳이
    바로 그 곳! 이더군요 참 좋았습니다.
    답글

  • 정선애인 2010.08.10 11:28

    저도 더운건 딱 싫어요..여기도 더웠습니다. 그런데 입추쯤부터 바람이 틀인것을 느꼈습니다.. 곳 서늘해 지겠지요
    건강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