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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이야기

[무주 맛집] 무주 오일장, 순대국밥

by 눌산 201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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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무주 장날이었습니다.
무주총각과 장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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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용품입니다.
차가운 바닥에 온기를 불러 넣어 줄 발포매트라 그러나요?
추운 겨울 시골 어르신들의 인기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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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이라지요?
무주 장터의 명물 순대국밥집입니다.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것을 보니 시장기를 돌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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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이라면 자리가 없어 기다리기도 합니다.
장에 나오신 시골 어르신들의 필수 코스니까요.
순대국밥 한 그릇에 막걸리 한잔이면,
더 이상 바랄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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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난로 위에서는 보리차가 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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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에 따라 나오는 밑반찬입니다.
깍두기가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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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드시면 입천장 다 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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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반드시 새우젓으로 해야 합니다.
취향에 따라 양념장이나 깍두기 국물을 첨가하면 맛이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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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할머니표 호떡 하나 씩 먹고,
곶감하고 가래떡을 사서 왔습니다.

시골 사는 맛이라면, 바로 이런거죠.^^

무주 오일장에 가시면 순대국밥집이 여럿 있습니다.
눌산 단골집은 <매일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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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12.22 11:26

    무주 오일장이로군요. 역시~! 오일장의 백미는 장터음식이지요 ^^

    잘보고 갑니다~!
    답글

  • 센스 2010.12.22 18:25

    아놔~ 배고프네여... 저런 순대국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한참 백두대간 탈때 이천에서 많이 먹었드랬어여 ㅋㅋ 백두대간을 이천팀하고 다녔거든여.. 순대국 든든히 먹고 버스로 서울까지~ 그랬드랬어여... 글구 난 참 재래시장이 좋드라구요..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