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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릅니다.
빵~ 터지기 직전의 상황입니다.
건들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뒷산 너도바람꽃이,
옆동네 복수초가 아우성을 치고 있는데,
하늘은 잿빛입니다.
그래도 가서 어루만져주는게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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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가 개화하였군요
우리동네 공원에도 막 터졌더라구요
어제..
눌산님 올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답글
한 열흘은 더 있어야 만개할 것 같습니다.
언제나 맛있는 음식 잘 보고 있습니다.
입맛만 다시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