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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꽃

동강의 주인들 - 돌단풍, 동강 고랭이

by 눌산 2009.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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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동강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평생 땅만 파고 살아 온 동강 사람들과 바로 이 녀석들이 아닐까 합니다.
돌단풍과 동강고랭이, 지난 봄에 만난 동강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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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고랭이 수염 사이로 돌단풍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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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뼝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돌단풍과 동강고랭이. 돌단풍은 이파리에 단풍이 들어서 붙여진 이름이죠. 이른 봄 꽃이 먼저 피고, 붉은색을 띤 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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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초과의 동강고랭이입니다. 파란 새순이 돋으면서 하얀 꽃이 핍니다. 가을이면 누렇게 변한 줄기가 할아버지 수염같다해서 동강할배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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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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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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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가 꽃보다 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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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


지난 봄에 만난 동강할미꽃, 동강고랭이, 돌단풍
-- >>  
http://nulsan.net/551, http://nulsan.net/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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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6.28 21:37

    나리꽃 황홀합니다...
    돌단풍도 물더는군요^^
    백운계곡을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09.06.29 09:10 신고

      어김없는 계절의 변화는 삶을 해피하게 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돌단풍이 이쁘더군요.
      서울도 비오죠?
      멋진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