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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산 가을 속으로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무주 적상산은 지금 가을빛으로 가득합니다. 예년에 비해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적당한 비와 바람과 차가운 공기, 그리고 큰 일교차 덕분에 단풍은 더 좋습니다. 적상산 정상은 이번 주말이 절정입니다. 2019. 10. 24.
'진안고원길' 2구간 진안고원길 ’2019, 바람 이는 고원길에 서다‘ 2구간 걷기 코스 : 마령면사무소 - 영풍정 - 계남정미소 - 덕운정 - 원산마을(중식) - 솔밭거리 - 백운면 - 번덕마을 - 은안이고개 - 흙두개재 – 반송마을 (14km, 중식포함 5시간 소요) 2019. 10. 24.
제29회 적상면민의 날, 지역 주민들 모두 모여 한바탕 흥겨운 잔치 열려 10월 19일 제29회 적상면민의 날 행사가 적상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적상면이 주최하고 적상면발전협의회(회장 김진문)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발전과 면민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안호영 국회의원, 황의탁 도의원을 비롯한 출향인과 면민 등 1천 5백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 적상면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각설이 공연, 박 터트리기, 줄다리기, 면민노래자랑 및 초대가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덕종 재경적상면민회 명예회장과 이희재 적상면 자율방범대 대장이 적상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이승재 무주양수발전소장과 김철호 재경무주군민회 미래포럼 회장은 면장 감사패를 받았으며, 정동준 적상면 청년회장과 .. 2019. 10. 23.
진안고원길 1구간, '2019, 바람 이는 고원길에 서다' 진안읍에서 마령면소재지까지 '진안고원길' 1구간을 걸었습니다. ‘진안고원길’은 평균 고도 해발 300m, 100개의 마을과 40개의 고개를 넘는 210km 14개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0월 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 구간을 이어서 걷는 ’2019, 바람 이는 고원길에 서다‘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코스 : 진안읍 만남쉼터 - 사양제 - 천왕문 - 은수사 - 탑사 - 은천마을(중식) - 원동촌 – 마령면사무소 (13km, 중식포함 5시간 소요) 2019. 10. 7.
무주반딧불축제 낙화놀이 유감 제23회 무주 반딧불축제 첫날(8월 31일)입니다. 오후 2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축제장에 있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동선이 대폭 바뀌고 체험과 놀이 등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추가됐습니다. 좋은점은 천천히 논하고. 첫날 본 최악의 경우에 대해 얘기 좀 하겠습니다. 하나, 아이들을 위한 동물농장에 병아리와 토끼 등이 있는데 더위에 지친 어린 동물들이 채 한뼘이 안되는 폭의 그늘에 웅크리고 있더군요. 이를 본 사람들의, 동물들이 불쌍하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그늘도 제대로 없이, 철망도 아니고 바람도 통하지 않는, 사방이 유리로 된 칸막이 안에 가둬놨으니 더울 수밖에요. 이건 동물학댑니다. 둘, 낙화놀이는 무주반딧불축제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그동안 낙화놀이는 장엄하고 고고한.. 2019. 9. 4.
이제야 하늘이 보이고 꽃이 보입니다. 모든 뉴스 관련 페이지를 차단했더니 한결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습니다. 이제야 하늘이 보이고 꽃이 보입니다. 2019. 9. 3.
여행은 사람이다! 이제, 우리나라에 오지는 없습니다. 대신 가슴 깊이 저장된 기억만 있을 뿐입니다. 사람들에게 지난 20여 년간 두 발로 밟았던 우리 땅 속살과도 같은 ‘오지마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0명, 또는 수백 명이 모이는 공개된 장소에서 한국의 오지와 소읍,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가 주제입니다. 여행 이야기는 대리만족입니다. 글과 사진, 또는 미디어를 통해 보는 여행과 다른 점이라면 함께 호흡하며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PPT 자료를 통해 디지털 사진을 보여주고 있지만, 다음에는 슬라이드 환등기를 통해 낡은 필름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풍경들이지만, 빛바랜 사진 속 우리나라 오지마을의 모습은 가장 진솔한 이야기니까요. (사진) 충북 영동.. 2019. 9. 2.
‘촌락 마켓‘과 ’ 반디 라디오‘ , 무주 반딧불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 무주 반딧불축제와 함께 즐기는 ‘촌락 마켓‘ 무주 반딧불축제 기간 중 주말을 이용한 ‘촌락 마켓’이 각종 공연의 주무대인 등나무 운동장 열립니다. 9월 1일(일), 9월 7일(토), 9월 8일(일) 총 3회 진행되는 촌락 마켓에서는 지역 농가들의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 목공예, 도자기, 그리고 벼룩시장이 펼쳐집니다. 무주 반딧불축제와 함께 즐기는 ’반디 라디오‘ 주무대인 등나무운동장 맞은편 한풍루 지남공원에서는 매년 축제 때마다 활략하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이 진행하는 ‘반디 라디오’ 생방송이 있습니다. 8/31 ~9/1일, 9/6일 ~ 9/8일, 총 5일간 운영되는 ‘반디 라디오’는 무주고, 무주중, 무주 중앙초, 무주 무주초, 설천고, 설천초, 안성고, 안성중, 안성초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진행.. 2019. 9. 2.
무주 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서창마을 팸투어 무주 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서창마을 캄포도마 만들기 체험 무주군 적상면 적상산 자락 서창마을에서 무주반딧불축제 기간 함께 열리고 있는 ‘무주군 마을로 가는 축제’ 팸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의 100대 명산의 하나로 꼽히는 적상산(1,034m)은 깎아지른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바위산으로, 빼어난 풍광과 어우러진 가을 단풍이 마치 여인의 치마폭처럼 아름답다 해 붉을 적(赤) 치마 상(裳)을 써서 그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 내려옵니다. 지형 그대로 천혜의 요새를 이루어 고려시대 산성을 쌓았고, 조선후기 성내에 사고를 세워 실록을 보관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명소도 수두룩합니다. 무주를 찾는 여행자라면 덕유산과 적상산을 으레 찾기 마련.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산정호수, 머루와.. 2019.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