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다비식1 송광사 다녀왔습니다. 늦은밤 송광사에 다녀왔습니다. 민박 주인이 집을 오래 비울 수 없어 심야시간을 이용했습니다. 다비식으로 많은 인파가 분비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한마디로 고요했습니다. 바람 한점 없는 산사의 밤은 쓸쓸했습니다. 스님, 눌산이 '오두막의 꿈'을 갖게 한 스님, 부디 극락왕생 하소서! 2010. 3.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