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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산48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5월의 연둣빛 천년 숲에 연둣빛 물들다. # 적상산_서창마을 2020. 5. 7.
무주 공공건축프로젝트 -16 서창향토박물관(무주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적상산 자락 산촌(山村)에 들어선 향토박물관 현재는 무주공공건축 프로젝트를 기리기 위한 아카이브 전(展) 준비 중 한국의 100대 명산의 하나로 꼽히는 적상산(1,034m)은 깎아지른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바위산으로, 빼어난 풍광과 어우러진 가을 단풍이 마치 여인의 치마폭처럼 아름답다 해 붉을 적(赤) 치마 상(裳)을 써서 그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 내려온다. 지형 그대로 천혜의 요새를 이루어 고려시대 산성을 쌓았고, 조선후기 성내에 사고를 세워 실록을 보관했던 곳이기도 하다. 명소도 수두룩하다. 무주를 찾는 여행자라면 덕유산과 적상산을 으레 찾기 마련.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산정호수, 머루와인터널 등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명소와 안국사, 적상산 사고지 등 문화유산이.. 2020. 4. 7.
무주 공공건축프로젝트 -15 적상면 행정복지센터 (적상면사무소) 마치 여인의 치맛자락을 펼쳐놓은 풍경을 닮은 적상산(赤裳山)의 고장 바라보는 돌출된 창(窓) 만들고, 낡은 건물에 표정을 입히다 적상면 행정복지센터가 있는 적상면은 과거 산성이 있었던 적상산에서 유래했다.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적상산 사고(史庫)가 있었고, 그 사고를 지키기 위해 건립한 호국사(현 안국사터)가 있다. 적상산은 덕유산국립공원 지구에 속하지만 무주의 진산으로 예나지금이나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무주 공공건축물의 특징 중 하나는 창문이 크고 많다는 것이다. 정기용 건축가는 무주의 자연을 마치 카메라가 줌인 하듯 창문의 프레임을 통해 외부의 풍경을 안으로 끌어들이도록 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바깥 풍경을 창이라는 액자에 담아낸 것이다. 또 하나는 건물 측면에 돌출된 공간을 만들고 창(窓).. 2020. 4. 6.
적상산 가을 속으로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무주 적상산은 지금 가을빛으로 가득합니다. 예년에 비해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적당한 비와 바람과 차가운 공기, 그리고 큰 일교차 덕분에 단풍은 더 좋습니다. 적상산 정상은 이번 주말이 절정입니다. 2019. 10. 24.
제29회 적상면민의 날, 지역 주민들 모두 모여 한바탕 흥겨운 잔치 열려 10월 19일 제29회 적상면민의 날 행사가 적상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적상면이 주최하고 적상면발전협의회(회장 김진문)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발전과 면민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안호영 국회의원, 황의탁 도의원을 비롯한 출향인과 면민 등 1천 5백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 적상면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각설이 공연, 박 터트리기, 줄다리기, 면민노래자랑 및 초대가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덕종 재경적상면민회 명예회장과 이희재 적상면 자율방범대 대장이 적상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이승재 무주양수발전소장과 김철호 재경무주군민회 미래포럼 회장은 면장 감사패를 받았으며, 정동준 적상면 청년회장과 .. 2019. 10. 23.
무주 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서창마을 팸투어 무주 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서창마을 캄포도마 만들기 체험 무주군 적상면 적상산 자락 서창마을에서 무주반딧불축제 기간 함께 열리고 있는 ‘무주군 마을로 가는 축제’ 팸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의 100대 명산의 하나로 꼽히는 적상산(1,034m)은 깎아지른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바위산으로, 빼어난 풍광과 어우러진 가을 단풍이 마치 여인의 치마폭처럼 아름답다 해 붉을 적(赤) 치마 상(裳)을 써서 그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 내려옵니다. 지형 그대로 천혜의 요새를 이루어 고려시대 산성을 쌓았고, 조선후기 성내에 사고를 세워 실록을 보관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명소도 수두룩합니다. 무주를 찾는 여행자라면 덕유산과 적상산을 으레 찾기 마련.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산정호수, 머루와.. 2019. 9. 2.
무주 머루와인동굴 무주는 우리나라 머루 생산량의 60%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머루를 가공한 다양한 특산품이 있는데, 그중 단연 머루와인이 인기입니다. 머루와인 업체만 다섯 곳이나 됩니다. 적상산 중턱 머루와인동굴에 가시면 무주에서 생산되는 6종의 머루와 사과 와인을 시음하실 수 있습니다. 길이 약 300m, 동굴 내 온도는 13~14도로 30도를 기준하면 온도차가 무려 16~17도나 난다는 얘기죠. 그곳 근무자들은 한여름에도 패딩 재킷을 입고 계시죠. 모르고 들어갔다가 깜짝 놀라서 다시 나와 겉옷을 걸치고 들어가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무주 머루와인동굴이 최근 새단장을 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입장료(시음 포함 2,000원, 머루와인 족욕 3,000원) 2019. 8. 23.
해발 1천 미터 적상산 피나물 군락 ‘천상의 화원’, 안국사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안국사에 들렸다 적상산으로 향한다. 산정은 여전히 연둣빛이다. 우리나라 최대 피나물 군락지인 ‘천상의 화원’은 해발 1천 미터 산꼭대기에 있다. 이상기온 때문인지 올 봄꽃 개화시기가 뒤죽박죽이더니 색감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대신 연둣빛 숲 속에서 만난 노란 꽃을 피운 피나물 군락은 가히 환상적이다. 2019. 5. 13.
복사꽃 활짝 핀 무주 마산마을 무주의 대규모 복숭아 재배단지는 금강이 흐르는 앞 섬마을 일대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새 재배면적이 급속히 늘어난 지역이 있습니다. 무주나들목에서 덕유산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19번 국도변에 위치한 마산마을이 그곳입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꽃을 피웠지만 마을 주변을 빙 둘러 연분홍 복사꽃이 활짝 꽃을 피웠습니다. 소문난 복사꽃 명소는 아니지만 마을과 복숭아밭 사잇길을 걸으며 절정에 달한 봄꽃의 향연을 즐기기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무주군 적상면 사산리(斜山里)에 속하는 마산마을은 한때 300호 가까이 될 정도로 큰 마을이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마을 한가운데 동산을 중심으로 양지땀, 안골, 큰땀, 샛땀 등 4개의 소규모 마을로 분리되어 있고 거주인구도 많이 줄었습니다. 마산(馬山)이라 불리게 된 이유.. 2019.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