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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눈이 무서운 야옹이

by 눌산 2012.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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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녀석.
눈 밟기가 싫어 눌산 뒤만 졸졸 따라 다닌다.
늘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2층을 오르내리던 녀석이.
오늘 아침에는 꼼짝않고 있다 눈 치운 자리만 밟으면서 따라 다닌다.
이쁜 녀석.


발이 시렵구나?
신발이라도 하나 사줄까??^^





바람을 피해 햇볕만 쫒아다닌다.
따뜻하게 달궈진 벽에 붙어 해바라기하기 좋지.










내려가자~

눈 묻은 발은 벽난로 앞에 앉아 탈탈 턴다.
猫(묘)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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