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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산골의 아침

by 눌산 2012. 5. 6.








민박집 주인이게 일요일 아침은 자유시간입니다.
손님들이 떠나기 전까지의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할일이 없거든요.
하루 종일 청소 할 마음의 준비만 하면 됩니다.^^


언제나 봄날 뒤란의 520년 되었다는 당산나무.
완전한 여름풍경이죠?
애기손톱만 했던 연둣빛 이파리는 무성한 초록이 되었습니다.





아침햇살을 만난 계곡은 연둣빛입니다.





매콤달콤한 향기가 진한 고추나무 꽃입니다.
꽃은 개화를 했는데, 아침이라 꽃잎을 꼭 다물고 있습니다.

아침산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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