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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용담호 18시 44분

by 눌산 2012. 9. 16.




멋진 풍경을 만났을때, 카메라부터 잡는다.
사진하는 사람이라면 습관처럼 말이다.
하지만, 눈으로 보는 맛이 더 좋더란 얘기다.
굳이 사진이 아니더라도...,
가슴에 담는 풍경이 더 오래간다.






언제나 봄날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용담호의 붉은 호수를 만났다.
손바닥 만한 카메라에 담았다.
더불어 가슴 깊숙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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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Favicon of http://blog.daum.net/cmooky BlogIcon 우서 2012.09.17 13:23

    맞아요..가슴에 가득 담아놓는게..
    참 멋집니다...눈으로 본만큼은 아니겠지만요..^^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12.09.18 08:09 신고

      오늘 아침은 같은 장소에 물안개를 만나러 갈 생각이었는데,
      너무 흐려서 포기 했습니다.
      그냥 상상만 할랍니다.^^

  • sense 2012.09.17 14:11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으면 좋겠지만서도..
    이렇게 사진으로 나바 감상할수 있다는 것도 전 너무 좋슴돠~
    으따~ 징허게 뜨겁겄소~
    답글

  • 아조아 2012.09.19 07:39

    용황로 갔네요.
    무지 뜨거울 듯 한 느낌이지만
    아닌
    아름다움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