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꽃

적상산 너도바람꽃

by 눌산 2013. 3. 12.











봄...!
봄이다.
겨울과 봄의 '계절(節)을 나누는(分) 풀(草)'이란 뜻의 절분초란 이름을 가진 너도바람꽃이 피었으니 말이다.
예로부터 이 너도바람꽃이 피는 것을 보고 봄을 느꼈다고 한다.
봄이 왔음을 알리는 기준이 되는 꽃이다.


적상산에는 이 너도바람꽃 군락지가 있다.
한 군데도 아니고, 한 골짝 전체가 다 군락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년에 비해 추운 겨울을 났지만, 꽃이 피는 시기는 똑같다.







꽃샘추위가 오락가락하고 있지만,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봄.
봄이다.


photo by, 무주총각


'그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롱다리 미인, 노루귀  (0) 2013.03.20
3월의 여왕 '얼레지'  (0) 2013.03.19
적상산 너도바람꽃  (0) 2013.03.12
복수초  (0) 2013.03.07
변산바람꽃이 풍년이네  (0) 2013.02.28
복수초와 붉은대극  (0) 2013.02.2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