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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야옹이는 표정의 달인~

by 눌산 2010.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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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야옹이 근황 올립니다.^^
야옹이는 요즘 무척 심심합니다. 눌산이 자주 못 놀아줘서요. 따뜻한 날씨에 꾸벅꾸벅 졸기 일쑤이고, 그러다 정 심심하면 풀밭을 뒹굴곤 합니다. 아랫집에 갔다 들은 얘긴데, 어쩌다 그 집 근처까지 갔는지 진돗개한테 쫓기기도 했답니다. 얼마나 놀랬을까요. 주인이 바뻐서 겪은 설움입니다. 미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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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녀석은 카메라의 존재를 아나 봅니다. 피하지 않고 얼굴을 들이 밉니다. "제대로 좀 찍어봐~"하고 말입니다. 하품에 기지개까지, 카메라 셔터 누르기 바쁩니다. 야옹이는 표정의 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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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여 보내 달라고 떼쓰다 난간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 그래도 방에는 절대 못 들어 온다. 여긴 내 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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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Favicon of http://dreamsso.tistory.com BlogIcon dreamsso 2010.03.30 01:22

    ㅎㅎ 귀여운데요!
    졸고있는 모습도요~^^
    답글

  • 연두냥이 2010.03.30 13:33

    늘 느끼는 거지만 참 미묘예요..전체적인 비율?도 좋고 너무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미스코숏인것 같아요ㅎㅎ
    애교도 있구 카메라도 좋아하구...
    답글

  • 바람과 함께... 2010.03.30 15:19

    야옹이 녀석 내가 찍을땐 얼굴도 잘 안보이고 비싸게? 놀더니만...ㅎㅎ
    역시 눌산님이십니다.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낫더라고 야옹이에게 전해주세요 네~~
    답글